구로에 제안하다
- 홈
- 구로에 제안하다
개봉동및 구로지역 맨발걷기 장소 설치
최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증대 되고 있고 , 환경변화와 빠른 노화에 따라 질병이 증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전국의 지자체등이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맨발걷기 장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므로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 이러한 사항들이 인터넷 메체등에 널리 홍보 되고 있는 이때 , 구로구의 경우 주변에 산이 많고 , 안양천등의 좋은 장소들을 갖고 있어 , 대주민 건강과 구로구의 주민행정에 대한 좋은 홍보도 한목하리라 생각됩니다 . 따라서 구민에게 건강을 위한 좋은 장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아래 1안 ; 개웅산의 경우 , 현재의 등산로를 맨발로 걸을수 있도록 보수하여 ( 신속히 할수 있다 ), 왕모래, 자갈등을 제거하여 활용하도록 하고 여타 둘레길의 경우에도 유사한 방법으로 개보수 한다 . 2안 ; 예산의 여우가 된다면 (금년내 범위에서 ) ,1안의 작업범위에 추가적으로 황토, 또는 흙을 보강하고 바위등은 깍아 정리한다 . 3안 ; 구로지역 초,중, 고 등학교의 운동장을 개방하고 주민에게 홍보 한다 . (현재도 부분적으로 개방중이나 홍보가 부족하고 비적극적임) 4안 ; 안양천등을 이용하여 넓고 ,긴 황토길을 만들어 시민이 이용할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
투표마감
구로중앙로28가길 경사로에 인도 및 안전바설치
구로중앙로28가길에 입구부터 시작된 경사로로 인하여 특히나 한겨울철에 어린아이, 청년, 노인 및 장애인분들 모두 인도나 안전바 손잡이나 지지대하나 없이 굉장히 가파른 언덕에 위험할뿐만 아니라 차또한 입구에서 올라오면 언덕의 가파름 때문에 시야확보가 안되어 상대적으로 노약자분들이 특히나 굉장히 위험합니다. 조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표마감
성범죄 등 범죄예방을 위한 엘리베이터 비상벨 설치
1. 제안 배경 최근 1인가구의 증가로 여성이나 노인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이 오피스텔 등 주거환경에 혼자 거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음 이에 이러한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범죄등을 시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폭행을 하는 등의 사건이 빈발하고 있음 엘리베이터는 폐쇄적 공간으로 피해자와 범죄자가 단둘이 있을 경우 특히 범죄에 취약한 사람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면 쉽게 반항하기 어렵고 주거지가 노출될 경우 2차 가해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엘리베이터에는 고장을 대비한 비상벨만 설치되어 있을 뿐 범죄피해를 당한 그 순간에 도움을 구할 방법이 전무함 2. 제안 내용 우선 1인 가구가 다수 거주하는 구로구 관내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엘리베이터에 비상벨을 설치할것을 건의합니다 비상벨설치시 엘리베이터의 벽면 한곳만 설치할 경우 범죄자가 이를 의식하여 비상벨 누르는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최소 2개 이상의 벽면에 비상벨을 설치할것을 건의드리며 비상벨을 누를 경우 1차적으로 가장 가까운 경비실에 알람이 오게하여 경비원이 즉시 해당 층으로 가서 조치를 하도록 하며 이와 동시에 112지구대 파출소에도 비상연락이 되도록 하여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할것 같습이다. 비상벨의 설치만으로도 범죄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투표마감
CCTV설치 제안
CU편의점 (신도림아르디에점) 삼거리에 cctv설치 요청합니다. 절도 및 심야시간에 다양한 사건이 일어났을 시 뒷쪽 라인에 확인할 수 있는 CCTV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범죄예방 및 수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유동인구가 적고 위치도 외진곳이 많고 다소 어두워서 각종 안전사고우려 및 성 관련범죄 예방을 위하여 CCTV설치 제안합니다.
투표마감
황토맨발길 조성요청
따뜻한 동행/변화하는 구로만들기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구청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최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과 관련하여 우리 구로에도 명품황토길이 조성되기를 많은 구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왕동 연지근린공원 산책길에는 100여명에 가까운 분들이 주야로 맨발걷기를 하고 계시고 매일 새로운 분들의 참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구로천왕산맨발걷기 카페에는 76명의 회원들이 모여 맨발걷기로 건강을 다지고 있으며 또한 더 나은 맨발걷기환경조성을 위해 구 조례제정과 현재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 산책로에 황토길 조성을 요청하는 구민 서명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 맨발로 걷는 산책로의 길이가 700m(천왕이펜하우스4,7,6단지 서편 숲속 산책로)에 이르고 있어 황토길 조성이 완료되면 구의 자랑거리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건강증진을 위한 구민의 염원을 구청장님께서 이루어 주실거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무부서검토
무료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의 비치
주변에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이동이 잦아서 무거운 짐이 없고 냉장고가 없거나 냉동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면 모았다가 배출해야 하는데 모으다가 썩어서 그로인하여 폐렴이나 병에 걸리면 의료보험 비용만 증가시킬 뿐이고 음식물쓰레기를 재활동도 못하게 됩니다. 저는 음식물쓰레기를 냉동실에 넣었다가 차면 버리는데 외국인들은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무슨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버려야 하므로 결국 범죄로 이어져서 몰래 버리고 달아나는 일들로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그 관리비용이 엄청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비용이면 차라리 동사무소 입구에 아이스크림박스 같은 음식물쓰레기 냉동실을 비치해놓고 무료로 버리고 가라고 하는게 비용면에서나 국가적으로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마감
구로1동 상가 경사로 설치
안녕하세요. 구로구의 한 초등학생(5학년) 입니다. 제 사회 숙제가 인권 침해 사례 찾기 인데요. 제 집 앞에서 인권 침해 사례를 찾았습니다. 제가찾은곳은 바로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685-215 " 입니다. 이곳은 구로1동의 한 상가 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경사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끊겨있거나 너무 가파른 경사로가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장애인의 인권이 침해 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경사로를 다시 만들거나 새롭게 만드는 게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안이 하루빨리 통과받고 경사로를 만들면 좋겠네요. 저는 제가 태어난 구로가 많이 발전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구로를 만들어요!!
투표마감
오금교 사거리 안양천 캠핑존 이동수단으로 리어커 배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가끔식 아이들과함께 오금교 밑 안양천 캠핑존을 방문하는 구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집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캠핑존 방문시 짐이 조금 많은편 입니다 그렇다고 자전거 도로로 자동차 주행은 안되어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캠핑존까지 짐을 운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캠핑존까기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짐을 운방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님니다 주차장에 리어커을 배치해 주시면 주차장에서 캠핑존까지 짐을 운반하기가 훨신 수월할듯 합니다 혹 이글을 보시면 참고 부탁 드림니다
투표마감
맨땅맨발걷기 시범사업 제안
안녕하세요 늘 구정에 힘쓰시는 구청장님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적은 예산으로 구로구민 건강과 힐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맨땅맨발걷기 시범사업]을 제안하며 효과와 반은이 좋을시 구로구 전지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서울시 그리고 전국으로 확대 되기를 고대합니다. @예산: 900만원이하 @장소:주택 밀집지역 야산 및 공원 @**시범사업 위치: 천왕동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와 3단지사이 @총길이: 100미터 이하 ***공사방식: 중장비없이 괭이, 삽, 낫, 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않고 오솔길 형식으로 산새의 지형지물 그대로 길을 약 80cm폭으로 좁게내고 조금 투박한 흙과 진흙으로 빗물에 유실이 적게 하며 동시에 지압효과까지 볼 수 있게 합니다. 추가로 안내 표지판과 한방향(일방통행)표시와 맨발의 특성상 반려동물 출입금지가 꼭 필요합니다. 효과 효능은 여러 방면에서 입증 되었습니다만 참고로 @동아일보 "간암 말기환자 ＇완치＇ 기적" ....맨발걷기의 놀라운 효과 [양종구의 백세시대 건강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안 이유: 기존에 구로구나 다른 지자체 등에서 비교적 큰 예산으로 조성된 맨발걷기 길이 있으나 접근이 거리상 어렵고 특히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나 노약자분들은 더더욱 접근이 힘든 상황을 고려하여 가까운 곳에 저예산으로 소규모로 조성하여 누구나 쉽게 틈틈이 이용하여 구민(국민) 건강에 기여하자는데 목적이 있아오니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언제든지 [010-3747-0098 김익한]으로 전화주시면 협조 하겠습니다.
투표마감
여행 하는 구로
제목 : 여행 하는 구로 내용 :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세요 제안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주중인 고척동에 계남근린공원(구로) 데크로 되어 있는 올레길(구로구에 감사)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좀 필요 한것으로 보입니다. 제안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름(가을) 밤의 축제 (걷고 싶은 구로의 숲) 그 곳에 여름(가을)밤 조명(빛) 축제를 건의 합니다. 기대효과 : 각 지역별(ex.파주 ,태안, 청도 등) 빛 축제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활성화 하는 목적과 문화 거리 조성의 기초를 다지는 지역으로 발전할수 있을것 으로 예상 합니다.
투표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