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RSS - 대표-소통과참여-구민참여/제안-주민참여예산제-위원회신청]]> http://guro.go.kr/www/sub.do?key=3448 ko <![CDATA[ ]]> 183440 감사합니다.]]> <![CDATA[ ]]> 183424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참여를 신청합니다.]]> <![CDATA[ ]]> 183321 <![CDATA[ ]]> 183208 교육도 받았습니다
교육 받으며 실제 참여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지역주민으로서 직접 참여하여 활동하고 싶어 지원합니다]]>
<![CDATA[ ]]> 183203 하지만 지금은 저의 처음 생각과 많이 다른 마음으로 구로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라고 성장함에 있어서 서울의 어떤 구 보다 발전가능성이 높고 구민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구로구라고 생각합니다
항동 뿐만 아니라 서울의 어떤 곳보다 멋진곳이 구로구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같이 성장 발전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CDATA[ ]]> 183133 <![CDATA[ ]]> 183081 <![CDATA[ ]]> 183027 행정학, 심리학, 경영학을 공부하였고 행정사, 여론조사 전문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구로구정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오니 활동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DATA[ ]]> 182670 <![CDATA[ ]]> 181991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성별영향평가 정책 컨설턴트로, 지역사회복지 및 여성친화도시 계획 수립,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에서 여성폭력 피해 지원 종사자 역량강화 및 인식 개선 사업 담당자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일 경험은 정책의 현실성과 안정성은 물론, 적정 예산의 확보에서 가능함을 깨닫는 과정이었습니다.
일하는 동안 주로 타 지역의 복지정책 수립에 참여한 경험이 있지만, 일터와의 거리 때문에 정작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도움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기회는 다소 적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육아휴직과 연구자로 일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프리워커로 일하는 중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앞으로도 살고 싶은 우리 지역 구로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서 귀 회의의 위원활동에 참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을 넘어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민주적인 정책 형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주민의 삶에 대한 관심과 진심, 전문성이 결합된다면 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개봉동에서 거주하면서 청년기를 보냈고, 결혼 후 친정 어머니께서 거주하고 계셔서 다시 개봉동으로 돌아와 10년이 넘게 두 아이를 키우며 이 곳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성들과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획하여 운영한 경험이 있고, 어린이집에서는 운영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시 학부모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며 작지만 필요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으로, 두 아이의 양육자로, 일-가정을 병행하는 부모이자, 노화와 질병을 안고 있는 노년기의 부모님의 돌봄을 수행하는 당사자로 다층적인 삶의 경험은 주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사업을 여러 시각에서 살피는 렌즈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지역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성실하게 참여하고, 우리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고민․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