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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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사고 발생지역 CCTV 설치
○ 내 용 - ‘24년 구립 새말경로당 옆 성일맨션(구로중앙로30길 20)에서 절도사건이 있었으나, 현재 건물에 CCTV 등 보안조치가 돼있지 않음. -새말경로당에도 최근 불특정인(사람 또는 동물)침입 흔적이 있어, 경고문 부착하는 등 지역 주민들 우려가 큰 상태임 ○ 제 안 : 경로당 정면 전봇대에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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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비리 근절을 위한 구로구 아파트 감사 예산 편성 제안
1. 제안 목적 구로구 내 1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의 비리 예방과 관리 투명성 확보 비리 다발 지역 및 민원 다수 발생 공동주택에 대한 정기적·무작위 감사 실시를 위한 예산 편성 요청 2. 제안 배경 구로구에는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이 다수 존재함.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업체 간 비리 발생 사례가 빈번하며, 특히 노년층이 다수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문제 발생률이 높음. 기존 감사를 통해 다수의 위법 사항이 적발되었으나, 여전히 비리가 반복되고 있음. 사례: 신구로 현대아파트 (구로구 구로동 소재) 사업승인일: 1987년 2월 23일 사용검사일: 1988년 6월 18일 (경과 37년) 2017년 서울시 감사 결과: 과태료 1,000만 원 부과 서울시는 구로구청의 비협조로 직접 단독 감사 진행 공동주택 관리 전반 및 민원 사항 감사 서울시 공무원 3명 + 외부전문가(기술사, 회계사, 행정전문가) 4명 참여 2024년 현재: 2017년보다 더 많은 비리 의혹 발생 회의록 서명 누락, 회의 미개최 의혹 등 담당 공무원(주택과) 민원 대응 미흡 및 절차 위반 소지 있음 관련 직원(경리주임) 및 공무원 배우자 간 이해충돌 문제 제기 3. 제안 내용 공동주택 감사 정례화 및 무작위 감사 시행 민원 다수 발생 단지 또는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감사 실시 감사를 위한 정기 예산 확보 및 감시체계 강화 감사단 구성 구 공무원 외에 외부 전문가 포함 (기술사, 회계사, 행정사, 노무사 등) 외부인 참여로 투명성 확보 및 부당한 개입 방지 감사 결과 공개 및 후속 조치 강제화 감사 결과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연계 4. 기대 효과 입주민의 권익 보호 및 신뢰 회복 구로구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제고 고령층 거주 공동주택의 복지 및 안전 강화 구청과 주민 간 신뢰 회복 및 민원 감소 5. 요청 사항 2026년 예산에 공동주택 감사 전용 예산 항목 신설 서울시 또는 민간 전문가와 협력 가능한 행정 절차 마련 공동주택 내 공직자 및 관리업체 간 이해상충 방지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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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모든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개소에 힘써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로1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구정에 늘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구로1동에 모든 세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구로 1동은 인천 및 천안행 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로 사방이 위요되어 있어 다소 고립된 지역입니다. 철도교통관제센터 이전에 대한 문제 등 추진이 되고 있지 않은채 15년이상 된 것 같네요. 하지만 저희지역은 약 9000가구 이상이 살고 있고, 초중고가 모두 위치합니다. 특히 900명이 넘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살고 있을 정도로 많은 신혼부부와 젊은 부부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생인구가 감소하는 서울의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이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정작 저희가 갈만한 공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특히 도서관은 구로1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입니다. 신구로유수지 도서관 조성 예정이라고 몇 년 전부터 목이 빠지게 기다렸지만 럭비경기장 이슈 등으로 언제나 될지도 모르겠으며, 입지적으로도 접근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관 내에 있는 고척도서관,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 남구로쪽에 위치한 도서관으로도 이동이 쉽지가 않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저희 지역은 철도와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로 둘러쌓여 있어 이동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이 구로1동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제시하는 장소를 임대하여 구로1동 도서관을 개소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올해(2025년) 10월에 생각공장(구로동 686-89)이라는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됩니다. 구로1동에서는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이 곳에 위치한다면 구로1동 외에 인근 주민과 입주 직장인들들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문화공간이 될 것입니다. (애초에 인허가 시에 기부채납 시설로 받았으면 좋았겠습니다.) 생각공장보다 접근성이 좋은 곳은 다음 두 곳입니다. 2. 오피스텔(구로동 642-105) - 중앙구로하이츠아파트와 구로영화참마을 아파트 사이 위치 현재 공사중이며 완공될 시 해당 위치를 임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중앙구로하이츠 인근에 위치한 사모아쇼핑(구로동 685-140) 외관은 많이 낡았지만 위 제시한 두 곳보다 임대료 등이 훨씬 저렴할 것으로 보여짐 4. 구일고 주민개방도서관 - 예전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이용을 못하게 되었다고 함. 구로1동에 선제적으로 제시한 위치 중 하나에, 혹은 이 곳이 아니더라도 공간을 임대하여 도서관을 개소한다면 주민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구로구가 낙후되고 불편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살기좋은 곳으로 거듭나면 출산율도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구로1동 주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개소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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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을 지정된 현수막 게시대에 게시하는 것을 조례로 만들고 구로구에서는 정당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는 현수막 게시대를 만들어 운영하면 어떨까요?
구로구 곳곳에는 정당 현수막들이 신호등과 신호등, 가로수와 가로수, 가로수와 신호등, 안전펜스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어떤 당은 현수막을 건들면 경찰과 국정원에 까지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로구에서는 정당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는 현수막 게시대를 만들어 운영하면 어떨까요? 물론 구로구 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을 지정된 현수막 게시대에 게시하는 것을 조례로 만들어서 통과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출근길에 보이는 정당현수막은 그다지 구민들을 기분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현수막게시대에 설치된 것도 아니고 안전에 위협적인 경우도 다소 많습니다. 확인해 보니 구로구에서는 「옥외광고물법」때문에 마땋히 제거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럴바에는 정당현수막을 설치하는 정당현수막 게시대를 만들어서 각 정당들이 설치 위치 / 기간 등을 입력하고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현수막 게시대는 구로구를 둘러보면 4-6개의 현수막을 한 번에 게시할 수 있는 기둥형도 있고, 인도나 횡단보도 화단과 차도를 구분하는 철제 분리대 부근에 설치된 1단형 현수막 게시대도 있습니다. 이 중 4-6개의 현수막을 한 번에 게시할 수 있는 기둥형중 자리가 비는 경우 정당현수막을 게시해도 좋을 것 같고, 인도나 횡단보도 화단과 차도를 구분하는 철제 분리대 부근에 설치된 1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정당 현수막을 게시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정당현수막을 보면 구민들이 말은 안 하지만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정당 현수막들이 신호등과 신호등, 가로수와 가로수, 가로수와 신호등, 안전펜스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것을 보거나 사람들이 다칠 수 있는 상황도 가끔씩 목격되는데, 참 수거할 수도 없고... 게다가 줄이 풀려서 나풀거려 지나가는 보행자가 다칠 수도 있는 경우에도 구민들이 건들기를 꺼려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로구 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을 지정된 현수막 게시대에 게시하는 것을 조례로 만들고 구로구에서는 정당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는 현수막 게시대를 만들어 운영하면 구민들이 안전도 확보되고, 무분하게 현수막들이 게시되어 있지 않아 좋을 것입니다. 구로구 전체로 하기에는 부담이 되면 어느 동을 택하여 시범적으로 해 보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은 어떤가요? 무분별하게 정당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는 구로구 도로의 모습과 정당현수막게시대에 정당현수막들이 게시되어 있는 모습...적어도 저 같은 구민들은 후자를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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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집 근처에서 영어책 맘껏 읽고 싶어요(구로구 영어도서관 확장 및 신설 제안)
1. 제안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구에서 초등학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영어책 읽기가 아이들 교육에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도서관에 가보면, 영어책은 너무 적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더라고요. 이웃한 영등포구나 양천구 도서관은 영어원서가 정말 다양하고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요. 우리 구로구 아이들도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 현재 구로구 상황 * 구로구 도서관에는 신도림영어도서관이 있지만 규모도 작고 열악한 환경이고 영어원서책도 다양하지 않아요. * 인기 있는 영어 그림책이나 챕터북은 거의 대출 중이라 빌리기 어렵고, 오래된 책도 많아요. * 영어관련 도서관 프로그램도 부족해요. 3. 그래서 이런 걸 제안해요 * 신도림영어도서관 확장이나 영어도서관이 추가로 생기면 좋겠어요. * 아이들이 영어책을 마음껏 읽고 빌릴 수 있도록 영어 원서 비중을 늘려주세요. * 원어민 낭독회, 영어 그림책 읽기 같은 활동도 정기적으로 운영해주시면 좋겠어요. *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는 아늑한 영어 독서 공간이 필요해요. 4. 기대되는 변화 * 사교육 없이도 영어 독서가 가능한 구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 *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아이들의 언어 감각이 자라날 거예요. * 영어도서관이 있으면 구로구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한 발 더 성장 할 수 있어요. 5.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거예요. 작지만 실속 있는 영어도서관, 구로구에도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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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디지털구에 필요한 대학생 디지털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디지털 도시 구로구에 대학생들. 디지털단지 신입직장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구글의 대표적인 디지털 플랫롬입니다. 외국 대기업, 스타트업, 대학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업무에 사용합니다. 디지털, AI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디지털 플랫폼은 좋은 기능이 많지만 처음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대학교에서도 교육을 하지 않고, 회사에서도 신입사원 교육이 진행되지 않아서 기업에서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혁신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디지털도시인 구로구에서 다른 도시나 구에서 진행하지 않는 이런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면서 디지털 구청의 면모를 보여주고 구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다른 구청이나 행정기관에서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전문도서와 Udemy 교육과정(8시간) 제공을 통하여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구글 도메인 계정도 제공해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이 가능합니다. 다른 기관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디지털 교육 구로구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우수사례로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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