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 홈 소통과참여 구민참여/제안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참여예산제 인쇄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닫기 홈 홈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주민제안 토론방 예산편성의견 알림마당 자료실 위원회신청 예산편성의견 더보기 31일 22년.12월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옆 도로 정비 - 개봉동92-10~98-35 - 도로포장 B=3m L=170 A=510m2 고척교옆 안양천 화장실 개량 22.12.31 개봉역2번출구광장 자전거주차장 설치 22.12.31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지역 CCTV설치 22.12.13 상습 무단투기 지역 CCTV설치 22.12.13 토론방 더보기 01일 22년.12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구로구 업체, 상식이 적용되는 구로 구청이 되어주세요. (위생 관련) 안녕하세요, 구로구 00버거 구로점에서 배달시킨 제조 음료(레몬 청으로 만든 에이드)에서 수많은 벌레와 애벌레가 나와 전화로 민원을 드렸으나, 응대가 석연치 않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전화 응대해 주신 위생과 선생님께서는 이물질 건으로 접수되어 해당 업체에 시행 권고 정도로 끝날 사항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벌레가 한 마리가 나오든, 여러 마리가 나오든 매뉴얼 상 똑같은 이물질 사례로 처리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 그러나 조리 과정에서 머리카락이나, 벌레 한 마리 정도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과, 이미 식재료(레몬 청)에 벌레들이 알을 까놓은 상황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슈는 단순히 이물질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섭취가 불가능한, 건강 상 문제가 될 수도 있을 정도로 상한 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판매한 부분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사항을 설명드렸지만, 상담해 주신 선생님과 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관계로 다시 한번 게시판을 통해 민원을 드리는 바입니다. 무조건 매뉴얼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상식이 통하는 구로구청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의 이야기를 단순 일 처리가 아닌, 이웃의 이야기로 귀 기울여 주시는 위생과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자라나는 아이가 폐기 처리해야 할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시민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주시는 양심적인 구로구의 업체들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8월9일 지하주차장 침수로인해 22.08.26 건강진단서(구 보건증) 22.02.21 구로역 비둘기가 얼굴을 칠 것 같아요. 22.02.17 주민참여예산위원 선정 21.02.16 주민제안하기 위원회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