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소독

하수구 연무소독 장비를 새롭게 개발하다.

모기의 산란 장소는 하수구 안쪽에 있었다. 그 곳은 입구에 둥그런 철문이 가로 막혀 있어 소독약이 닿지 않으며, 어떤 위험도 없는 그야말로 모기에게는 천혜의 요새였다. 모기의 산란장소인 하수구 안쪽까지 소독약을 뿌릴 수 있는 장비를 고민 끝에 개발하였다. 관의 지름이 6cm정도 되는 녹슬지 않는 원통관을 "9"자 모양으로 만들고 하수구 뚜껑에 나있는 12개의 구멍마다 원통관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방역소독 이미지

하수구 안쪽 소독작업

하수구 뚜껑의 구멍을 통해서 소독약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장비를 만든 것이다. 이것을 휴대용 연무연막 소독기에 연결하여 하수구 안쪽 깊숙한 곳까지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용하는 약품도 바꾸었다. 기존의 약품은 소독약에 경유를 섞어 사용하는데 이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하수오염의 문제가 있어, 소독약에 물만 섞는 연무소독을 사용하여 하수오염을 막고, 소독약이 잘 퍼지게 하였더니 실제로 수질오염 없이 약 100m이상의 하수구 내부와 빗물받이에까지 소독약이 퍼지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질병관리과 김형중
  • 전화번호 02-860-3266
  • 콘텐츠수정일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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