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공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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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7
조회수269
방서 및 방충사업
"현재 쥐와 바퀴벌레등 주택가에 서식하는 유해 생물이 다수 번식하여 주택가에 자주 출몰하여 주거 위생 및 주민 안전을 해하고 있습니다. 쥐의 사체가 길에 놓여있어 파리가 꼬이고 대부분 치우지 않고 방치해 놓은 경우가 많으며 그로인해 여름이라 냄새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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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조례 등 저촉여부 | 해당없음 |
|---|---|
| 부적격 심사기준 해당여부 | 해당없음 |
| 사업기간 | |
| 조정예산 | 0 |
| 검토의견 | - 쥐나 바퀴벌레는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발생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주거와 거리환경 개선이 선행 되어야 할 것임. - 현재 하절기(5~10월)에는 각동의 새마을자율방역단이 주기적으로 지역사회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도 주택가 민원 다발지역에 대해 우선 방역을 실시하고 있음. |
| 종합검토결과 |
|
| 검토부서 | 지역보건과 |
| 사업개요 | 대대적인 방서 및 방충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위생과 주민 안전을 도모 |
| 첨부파일 | 검토의견서（방서및방충사업）.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