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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 주차문제 | |
현황실태$$$$일정한 금액을 내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샀는데도 불법주차로 인해 주차할곳이 없어 주차구역을 벋어나 주차를 하다가 불법주차 스티커를 발부받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음. $$$$
문제점/필요성$$$$거주자우선 주차를 관리하는곳(시설관리공단)과 불법주차를 단속(구청)하는 기관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고, 또 단속기관에서 수시로 단속하는것에도 어려움이 있다함.$$$$
개선방안$$$$매분기 접수를 받아서. 각자 자기 자리를 정해주는게 어떨까. 정해진 자리를 전일제는 혼자 쓰는것이고, 오전이나 오후만으로 접수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서 두 집이 알아서 그자리를 사용하고 관리하는것이다.$$$$
기대효과$$$$각자의 자리가 정해지면 자기자리에 불법으로 주차한 차에 전화해서 이동하라 하면 바로 해결 될 문제. 한 구역을 오전 오후로 사용자가 다른 경우는 정해진 시간만큼을 규칙으로 하되, 출근이 늦다던지 등등 의 경우는 두집이 서로 연락을 해서 양해를 구할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고 ..한집(?)쓰는 사람들끼리.. 각자 자기자리 알아서 관리를 하면 적어도 거주자우선 주차 구역만큼은 불법주차로 인한 민원이 적어지지 않을까요? <이곳은 자기자리가 정해져 있는 주차구역이니 불법주차자들은 주인이 차빼라 하면 바로 이동을 하라>는 안내판을 설치해서 잠시 주차자들에게도 조금의 배려를 보여주는 .. 그럼 돈내는 사람은 뭐냐? 하겠지만 그사람이야 언제든 내자리에 주차할 권리가 있지만, 불법주차자는 언제 전화가 올지 모르기에 불안한 심리상태..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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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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