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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년 12월 05일 00시 00분 00초
‘희망! G밸리’ 프로젝트 협약체결 [2008.12.04] | |
- 4일 구로구청에서 구로구, (사)벤처산업협회 등 5개 유관업체 손잡고 협력 시스템 가동 ○ “한국경제의 희망! 구로의 디지털밸리, 이제는 재도약이다” ○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벤처산업협회,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전자신문이 손을 잡고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제2의 르네상스를 도모한다. ○ 구로구는 “4일 구로구청에서 5개 기관이 모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전자․IT․SW 등 신사업을 집중 조명하여 제2의 IT구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협약식을 체결했다”며 “이들 기관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제2 부흥을 위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 구로(Guro), 위대한(Great), 훌륭한(Gorgeous) 벤처벨리의 터전이라는 뜻을 담아 ‘희망! G-밸리’라고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G-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사업발굴 ▲기업애로사항 해결위한 협조 ▲G-밸리 입주기관 관련 행사 지원 및 후원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 또한 신문지면을 통해 주1회 디지털단지내 우수업체를 소개하는 특별기획시리즈도 진행할 예정이다. ○ 구로구 및 공동추진기관은 추후 지식경제부, 서울특별시, 관계기관 등 후원기관과 함께 ‘희망! G-밸리’ 선포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G-밸리 포럼도 구성할 예정이다. ○ 이날 협정식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 서승모 벤처산업협회 회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재복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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