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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년 12월 08일 00시 00분 00초
2008 자활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2008.12.05] | |
- 5일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2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려 ○ 구로구가 5일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2008 자활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자활사업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을 뜻한다. 일의 강도와 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적일자리형, 인턴형, 시장진입형 등 4가지로 분류되는 자활근로사업이 있고 지역봉사프로그램, 사회적응 프로그램, 취업알선 및 직업훈련도 있다. ○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자활사업 참가자, 자활사업단, 자활공동체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 사물놀이의 식전행사가 진행됐고 공식행사로 모범 참여자, 자활사업단에 대한 표창, 각 사업기관별 사업평가 보고, 자활수기 발표 등이 이어졌다. ○ 구로구의 관계자는 “자활사업 시행 8주년을 맞아 그간의 자활사업의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평가보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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