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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년 10월 16일 00시 00분 00초
사미자 주연의 ‘늙은 부부 이야기’ 구로 뜬다 [2008.10.15] | |
- 17․18일 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상연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이 상연된다. ○ 구로구는 “17일과 18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며 “황혼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고 밝혔다. ○ 사미자와 이호성 등 최고의 배우가 호흡을 맞추는 늙은 부부 이야기는 ‘겨울이면 다시보고 싶은 연극’에 회자되는 수작으로 매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특히 끝없는 캐스팅 연구와 무대위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살린 작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3시, 오후 7시에 상연되며 R석은 25000원, S석 20000원, A석은 10000원이다. ○ 문의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 2029-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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