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403 작성일 2009년 02월 03일 00시 00분 00초
대표-구로알림-보도자료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대웅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2009 구로비전” [2009.02.02]

- 2일~24일까지 동순회 신년인사회 및 동정설명회…파워포인트 신뢰 및 믿음 구축

○ “흔히 구로를 말할 때 상전벽해(桑田碧海)라고 합니다. 구로하면 떠올랐던 공단지대는 첨단 디지털 벤처밸리로 변모해 구로는 디지털의 중심에 섰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일류 수준의 열린 전자정부를 자랑합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가장 깨끗한 구로 6년 연속 최우수구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그동안 6년여에 걸친 구민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09년 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역점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 구로4동 동구로초교 강당, 400여 주민들이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구정설명을 하나라도 놓칠까 숨을 죽이고 듣고 있다.

○ 구로구가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동 신년인사회 및 동정설명회’를 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 설명회에는 ▲지난 6년동안의 구로발전과 성과 ▲2009년 구정운영 방향 ▲2009년 주요 업무 계획 등 구로의 발전상과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이벤트성 행사를 없애고 사업설명 및 주민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 특히 구정설명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직접 나서 6년간의 성과와 2009년 시행할 주요사업들을 일일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주요 사업과 성과를 파워포인트로 작성, 설명과 함께 비주얼한 영상으로 선보여 구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었다는 평가다.

○ 지난 민선3기 양대웅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추진한 신도림권역·개봉역세권·시계지역·가리봉지구 등 4대권역 개발이 본격적으로 그 모습이 가시화되고 뉴타운식 광역개발 등 선도적인 사업들이 추진됨에 따라 구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설명회 내내 주민들은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 30여분의 구정설명 후에는 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주요사업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져 토론장을 방불케 했다.

○ 양대웅 구로청장은 설명회를 마치며 “4대권역 개발의 차질 없는 수행을 약속한다”며 “하드웨어적인 도시개발은 물론, ‘교육과 문화’ 등 소프트웨어적인 분야에 집중투자하여 ‘삶의 질 향상’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 전화번호 02-860-3405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1,0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현재 0자 / 최대 1,000자)
만족도 조사 관련 내용 외에 문의사항이나 민원내용은 종합민원의 민원신청을 이용해주세요.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