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303 작성일 2024년 02월 27일 17시 46분 40초
대표-구로알림-보도자료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로구, 3월 다락(多樂)프로그램 ‘봄이 왔나 봄!‘ 운영(24.2.27.)

- 신도림‧오류동 문화공간 다락 운영
- 가수 박혜경, 자전거 탄 풍경 등 콘서트 진행
- 봄꽃 테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공의 성 라퓨타‧하울의 움직이는 성 상영

 

  구로구(문헌일 구청장)가 봄을 맞이하여 다음 달 8일부터 30일까지 신도림·오류동 문화공간 다락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공간 다락은 신도림동에 이어 작년 오류동에 개관하여 문화, 만남, 휴식 등의 공간으로 주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봄이 왔나 봄’이란 주제로 내달 4일부터 봄꽃을 테마로 해 전시하며, 8일부터 체험 프로그램, 영화, 콘서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봄꽃 주제로 화분 가꾸기, 컵케이크, 레진아트 만들기, 펜드로잉 수업이 있다. 이와 더불어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상영된다.
 
   다음달 8일에는 가수 박혜경, 자전거 탄 풍경 등을 초빙하여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신도림 다락에서는 ‘고백’,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등의 노래로 사랑받은 가수 박혜경과 은휼, 팝소프라노 손지은이 출연한다.

 

  15일, 오류동 다락에는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유명한 어쿠스틱 트리오 가수 자전거 탄 풍경과 팝페라 가수 아리현, 바이올리니스트 주아 등 다양한 출연자가 무대를 선보인다.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달 26일부터 행사 당일까지 네이버 폼이나 다락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공연과 체험 참가는 전액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 재료비는 부담해야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하여 다락에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다락 또는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신도림 다락 : 02-861-3414
        오류동 다락 : 02-2066-3414
        구청 문화관광과 : 02-860-2282
        네이버폼: https://naver.me/Faw2KGV4

 

파일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 전화번호 02-860-3405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1,0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현재 0자 / 최대 1,000자)
만족도 조사 관련 내용 외에 문의사항이나 민원내용은 종합민원의 민원신청을 이용해주세요.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