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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야기

조회수 493 작성일 2009년 07월 02일 14시 07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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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새들의 이름이 붙어진것은 그 새의 소리, 색깔이나 모양,

 

습성 등 크게 세가지 이유이다.

 

꿩, 찌르레기, 까치, 두루미, 딱새 등은 그들이 내는 소리

 

때문에 붙여졌다. 꿩은 "꿩, 꿩"이라고 외치고 찌르레기는

 

"찌륵, 찌륵"거리며 딱새는 "딱, 딱", 뻐꾸기는 "뻐꾹, 뻐꾹"

 

하여 노래한다.

 

색이 하얘서 백로, 까만색이어서 까마귀, 턱이 노란색이어서

 

노랑턱멧새, 머리가 청색이어서 청둥오리라고 붙여졌다.

 

할미새는 꼬리를 너무 까닥거려서 그 이름이 붙여졌고,

 

꿀뚝을 자주 찾아드는 새를 ’굴뚝새’라고 이름하고, 저어새는

 

먹이를 먹기위해 머리를 너무 열심히 저어서 그 이름이 붙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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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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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수정일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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