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구로를 알리는 문화의 장 조성
 
  현   황
   - 구로구에 안치되어있는 여계 묘역, 정선옹주 묘역과 주막거리객사, 봉수대 터를 비롯한 
     고척동 고인돌 등은 유형문화재로 기념물로써 지정되어있음. 
   - 이러한 문화재들이 모두 산 중턱이나 잘 보이지 않는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모두가 공유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있지 않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거나 관리소홀로 망가져 가고 
     있음. 


 개선사항
   - 구로구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목련, 비둘기와 함께 문화 유적과 구로를 빛낸 분들의 업적을
     기려 동상과 같은 상징물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공간 즉, 공원과 같이 주민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만들어 진다면 구민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것

 기대효과
   - 현대인들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장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 구로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